서울시 25개 구 중 5개 구, 관악구, 동대문구. 도봉구, 송파구, 양천구를 선정, 지역 내 권역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재단과 서울 심리지원센터 4개 권역 ( 동남, 동북, 서남, 중부) 를 연계하여 문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감 고취, 사회적 연결을 통한 사회 통합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.